이번에는 오늘의 집에서 'DIY 효성 타일 카페트 매트'를 가져와 봤습니다. 우선 크기는 50×50cm라 바닥에 시공하실 때 면적 계산을 잘하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수량은 16장 박스와 8장 박스가 있으니 미리 계산해 보고 구매하세요.
촉감은 생각보다 아주 부드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뻣뻣하지도 않은 딱 중간 정도의 느낌입니다. 그리고 타일이 겹치는 곳마다 고정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데요. 이 수량 또한 계산을 잘해 보시거나, 캐드(CAD)로 미리 그려서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캐드를 다루지 못하신다면 대략 '4장이 겹치는 모서리마다 1장씩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계산하기 편합니다.
저는 끝부분 쪽에 딱 맞게 쪽장을 잘라서 깔 생각으로 여유분까지 포함해서 구매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처음 개봉했을 때 약간의 털 날림이 있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시공이 끝난 후에는 꼭 청소기로 최소 두 번 이상 청소하시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혼자 하지 마세요. 정말 힘듭니다(ㅋㅋ). 그래도 다 깔고 나니 제가 원하던 느낌 그대로 연출되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