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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8

이디야 컵 두초빙 리뷰 이미지
이디야 컵 두초빙 리뷰 이미지
이디야에서 신메뉴가 나왔길래 바로 사 먹어봤어요!

두쫀쿠, 두쫀쿠 케이크는 먹어봤는데 빙수 스타일로 나온 건 처음이라 궁금하더라고요ㅋㅋ

가격은 5천 원대(5,900원)였는데, 이 정도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하겠다 싶었어요. 요즘 다 비슷하니까..
다만 이전에 마셨던 말차 음료가 꽤 실망스러웠어서 이번에도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비슷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문했는데…

받자마자 “와…”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퀄리티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메뉴 이미지랑도 큰 차이 없이 잘 나와서 비주얼적인 만족감이 꽤 컸습니다. (이전에 말차라떼는 실패했는데..드디어..👏👏)

맛도 진짜 두바이 초코 그거 맛이 그대로 나요ㅋㅋㅋㅋ
비유가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호두 아이스크림 먹으면 자연스럽게 호두마루가 떠오르는 것처럼 두쫀쿠를 얼음 넣고 슬러시로 갈아서 먹는 느낌이랄까요?🤔

-> 지금 떠올려보면 피스타치오 맛이 70, 카다이프 맛이 20, 얼음 맛 10..?
(아무튼 맛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해 금지)

저는 개인적으로 빙수보다는 슬러시에 가까운 느낌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푸짐하고 비주얼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오랜만에 이디야에서 만족스러운 메뉴 먹은 기분이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조금 달긴 한데 >너무 달다!< 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달달하네~ 가 맞았어요!

다만 두바이+초코 자체를 원래 안 좋아하는 분들께는 굳이 추천하진 않을 것 같아요ㅠ 호불호가 꽤 갈릴 수 있는 맛이라서요.

참고로 해당 맛 외에도 망고, 팥 맛까지 총 3가지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 드셔보세요.😉

저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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