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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훔친고양이🥉
이번에 먹어본 것은 GS에서 판매하는 ‘전복내장죽’입니다! 식사 대용으로 먹을 것을 찾다가 궁금해서 슬쩍 구매해 봤습니다. 참고로 전복내장죽은 이번이 처음 먹어봤는데요. 가격은 3,900원 정도로 기억합니다.(이때 멈췄어야 했습니다..) 죽이다 보니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게 되잖아요.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살짝 뜯어서 돌렸는데…그런데 생각보다 비린 냄새가 꽤 강하게 나더라고요… 그래도 ‘조금 비린 정도겠지ㅎㅎ’ 하고 넘겨보려 했는데, 1차로 전자레인지에서 꺼내기 위해 살짝 열었을 때부터 냄새가 꽤 역했습니다. 뚜껑을 완전히 열었을 때는 비주얼적으로도 좀 충격이 오더라고요… 솔직히 첫입을 뜨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냄새랑 보이는 모습이 생각보다 강해서요.😵 그래도 다를거야 하면서 한 입 먹어봤는데, ‘와 이거 못 먹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아까워서… 결국 꾸역꾸역 다 먹긴 했네요. 이럴 거였으면 차라리 옆에 있던 닭죽을 먹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좀 후회되는 선택이었습니다… 편의점 제품이라 전복내장죽 특유의 맛을 제대로 못 살린 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음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추천입니다.ㅠㅠ 궁금해서 한 번 먹어보고 싶은 분께는 말리지 않겠지만, 별생각 없이 고르기에는 한 번쯤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