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0/2000
지나가던쿠로미
국수 중심의 한식 분식 프랜차이즈 신의한국수! 필자는 마곡점에 가끔 방문하는데 이번에 굉장히 충격받아서 다신 안 갈 듯함 일단 메뉴 설명 전에 테이블에 앉자마자 테이블이 진짜 너무 끈적거리길래 누가 국물이라도 흘리고 제대로 안 닦고 갔나 싶어서 물티슈로 테이블 닦아봄 근데 물티슈가 진짜 시커멓게 될 정도로 때가 묻어나와서 밥맛 뚝 떨어졌음. 심지어 물티슈로 두 번이나 닦았는데도 계속 때 나옴....필자 포함 4명 방문했는데 내 쪽만 그런 게 아니라 그냥 테이블 자체가 엄청나게 더러웠음요 아니 이게 구석 자리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겠는데 첫 번째 테이블 자리인데 이 모양이면 구석 자리는 얼마나 더러운 건지…? 아무리 트레이에 담아서 준다 해도 가게 마감할 때 테이블 한 번씩 닦으면서 마감하는 게 기본 아닌가? 이건 며칠을 안 닦은 수준임 말이 안될정도로 더러웠고 일행 중 한 명이 국수를 굉장히 좋아해서 이 가게 자주 왔는데 앞으로 안 올 거라고 할 정도로 진짜 심각하게 더러웠음 밥맛 진짜 싹 사라질 정도로 그리고 메뉴도 문제가 있는데 이건 지점 문제가 아니라 본사가 무슨 생각인지 감도 안 오는데, 필자는 신메뉴로 비빔밥 시리즈 나왔길래 참치비빔밥(8,000원)이랑 사이드로 떡갈비(5,500원)를 시켰는데 일단 8,000원이니까 양 적은 건 그렇다 치는데, 기본 비빔밥이나 숯불고기 비빔밥에는 계란후라이 들어간다는데 왜 참치비빔밥에는 기본 계란후라이가 없는 것도 이해 안 가고 그리고 고추장 소스통은 진짜 심각하게 찐득거려 있어서 위생을 어떻게 관리하는 건지도 의문이고 떡갈비는 5,500원 치고 가성비 진짜 박살 수준이라 절대 추천 안 함 그리고 추가로 김밥도 신메뉴 두 개 나왔다길래 일행이 매콤마요김밥, 치폴레마요김밥 시켜봤는데 진짜 성의가 없다 못해 박살 수준이었음 그냥 일반 김밥에 굽네 고추바사삭 시키면 나오는 고블링, 마블링 소스 같은 거 주면서 찍어 먹으라고 함....이럴 거면 그냥 소스를 따로 팔던가 누가 이걸 기본 김밥보다 1,000원 더 비싼 메뉴라고 생각하겠음…? 심지어 맛도 없음 먹으면서 김밥이랑 이 소스들이 어울릴 거라고 어떻게 생각한 건지 신기할 따름…..결국 4명 모두 위생에 놀라고 성의 없는 메뉴에 또 놀라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냥 나옴 총평으론 다신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