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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밀크티 아이스크림

5.0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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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훔친고양이🥉
26.03.09

이번에 먹어본 것은 바로 ‘공차 밀크티 아이스크림’ 입니다! 사실 저는 새로운 메뉴가 나오면 한 번쯤은 먹어보는 편인데요. 예전에 떡볶이 펄도 먹어봤었어요. 이번에도 밖에 나갔다가 공차가 보이길래 궁금해서 슥— 들러서 먹어보고 왔습니다. 먼저 공차 밀크티 아이스크림은 모든 지점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아니고, 일부 지점에서만 판매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수서역 SRT 지점에서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사람이 좀 있어서 대기는 생각하세요! 10분정도고 직원분 친절하세요) 가격은 4,500원으로, 개인적으로는 무난한 편이었어요. 주문하기 전에 직원분이 한 번 더 확인을 해주시는데요. “카페인 함유가 많은데 괜찮으시겠어요?” 라고 안내를 해주시더라고요. 밀크티를 아무래도 농축한 느낌으로 만들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토핑을 고를 수 있는데 딸기, 초코, 펄(그리고 하나가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중에서 선택하는 방식이었어요. 저는 당연히 펄을 선택했습니다😉 또 콘으로 할지, 컵으로 할지도 고르게 해주시는데 저는 컵으로 선택했어요. 제가 먹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항상 아이스크림이 녹아버리거든요… 게다가 펄도 떨어질 것 같아서 안전하게 컵으로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첫입 먹고 진짜 놀라서 감탄이 나왔어요ㅋㅋ “와…” 이 말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같이 먹은 지인이랑 서로 한 입 먹고 “우와…” 하면서 서로 쳐다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완전 추천이에요!👍 가격도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고, 한 번쯤 사 먹어볼 만한 메뉴인 것 같아요. 특히 밀크티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단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만족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알게 된 건데 생각보다 많이 달아요.😞 괜히 카페인 함유 이야기를 해주신 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몇 입 먹다 보니 약간 “와… 좀 달다” 싶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끝까지 다 먹긴 했지만, 단 걸 정말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조금 고민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펄이 같이 들어 있어서 같이 먹으면 단맛이 조금 덜하게 느껴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