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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느
*대놓고 스포는 아니지만 은근히 내포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다. 블랙코미디 느낌이긴한데 그렇다고 내 입장에선 뭔가 생각할 거리가 있는 영화는 아니었어서 지나고 나니 딱히 할 말이 생각나진 않는다...라고 쓰자마자 영화 보던 중 들었던 생각이 떠올랐다. - 정치적으로 이쪽이나 저쪽이나 과해지면 결국 그냥 일상을 사는 사람들 입장에겐 피해가 된다고 느껴졌고, 그걸 비판하는 건가 싶었다.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내 성향에서 비롯된 평가일지도 감독의 의도까지는 사실 잘 모르겠음) - 사실 그냥 연기 개쩔고 휘몰아치는 약간의 코미디도 가미된 액션영화로 보는 게 더 좋게 느껴질 듯. 추가로 엄청나게 매력적인 두 여배우-테야나 테일러와 체이스 인피니티를 알게된 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