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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9

이디야 감귤레몬에이드 리뷰 이미지
이번에 이디야에서 새로 나온 ‘감귤레몬에이드’ 를 마셔봤어요!😉

가격은 4,700원입니다.

평소 감귤이나 레몬처럼 상큼한 음료를 좋아해서 이런 신메뉴가 나오면 한 번씩 꼭 마셔보는 편인데요.(사실 그냥 궁금해서 사봤음ㅎ) 첫 모금 마시자마자 든 생각은 “어? 이거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였습니다.🤔

몇 입 더 마셔보니까 바로 떠오르더라고요.
비타500 맛이었습니다ㅋㅋㅋ

물론 완전히 똑같은 건 아닌데, 특유의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이 꽤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그렇게 생각하고 마시니까 오히려 익숙해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아는 맛이라 그런지 조금 마시다 보니 금방 물리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레몬에이드를 마실 때 가끔 느껴지는 그 달달한 끝맛이 있는데, 이 음료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ㅎㅎ.. ㅠ

그리고 에이드 종류 특성상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 맛이 금방 연해지는 점도 조금 아쉬웠어요. 라떼류는 얼음이 조금 녹아도 괜찮은 편인데, 에이드는 시간이 지나면 탄산도 약해지고 맛도 밍밍해져서 가능하면 받은 직후 시원할 때 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번쯤 궁금해서 마셔볼 만한 신메뉴였지만, 다시 생각날 정도의 특별한 맛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오늘은 커피 종류가 땡기지 않는다
- 평소에 레몬이나 에이드 종류를 좋아한다<< 1순위
- 그냥 아무거나 먹어보고싶다

그래서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 한줄 총평
완전 무난한 레몬에이드. 재구매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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