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백국수 시흥능곡점'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메뉴는 고민 끝에 만두칼국수를 주문했는데, 전체적인 구성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칼국수 면발은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스타일이었지만, 함께 들어간 만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큼직한 고기만두가 3개 정도 알차게 들어 있어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었거든요. 무엇보다 국물 맛이 일품이었는데, 매장에서 육수를 따로 정성껏 우려내는지 깊고 진한 풍미가 느껴져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화려한 맛은 아니더라도 기본에 충실한 맛 덕분에 기분 좋은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서 가벼우면서도 든든한 맛있는 한 끼를 고민하신다면, 나중에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